해당 내용은 생활코딩에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기 위해 다시 간단하게 정리한 글입니다.

더 자세한 건 생활코딩에서


  • local repository : 지역저장소, 내 pc의 저장소
  • remote repository : 원격저장소, 깃허브가 그 예 중 하나
  • clone : remote repository에서 local repository로 복사해오기
  • pull : remote repository에서 local repository로 변경된 것을 가져오기
  • push : local repository에서 remote repository로 변경된 것을 보내기

원격저장소와 연결

HTTP는 보안적으로 불리하지만 배우지 않고 그냥 사용 가능하고 간단함

SSH는 보안적으로 유리하지만 배워야할게 꽤 많음

 

github나 gitlab으로 원격저장소를 생성한 후 git remote add를 이용해 지역저장소와 원격저장소를 연결할 수 있다.

그 후 원격저장소로 push와 pull이 가능하다.

 

한 지역저장소는 여러 원격저장소로 연결할 수 있다.

따라서 git remote add <저장소이름> <저장소주소>로 각 저장소마다 이름을 지정해준다.


git push

git push를 처음 입력하면 git push --set-upstream origin master 라는 문구가 나온다.

이걸 그대로 입력하면 git push만 쳤을 때 바로 origin이라는 원격저장소로 push된다.

가장 기본적인 원격저장소를 정하는 것

 

그 후 커밋을 하고 push를 하면 github에 지금까지 했던 커밋이 추가된다.


git clone

git clone으로 원격저장소와 지역저장소를 연결할 수 있다.

git clone <원격저장소 주소> 를 하면 저장소의 이름으로 디렉토리가 생성된다.

해당 디렉토리 안에 원격저장소에 있던 파일이 들어있다.

원격저장소를 내 컴퓨터에 복사해오는 것이다.

git clone <원격저장소 주소> mkdir <디렉토리 이름> 을 통해 원하는 디렉토리명으로 생성할 수 있다.


git pull

git pull을 하면 원격저장소의 변경된 내용이 지역저장소로 업데이트된다.

2 컴퓨터에서의 push

다른 컴퓨터에서 push를 해서 원격저장소의 내용이 업데이트됐다.

따라서 1 컴퓨터에서 pull을 하면 변경된 내용이 추가된다.

 

1 컴퓨터에서의 pull

hello1.txt 파일에서 변경이 일어난 것을 알려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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